당초에 생각했던 것보다 ISP 관련 전략을 새로 정립해야 하겠다는 생각이다. 좀 더 알아보니 KT, Hanaro 모두 이미 wi-f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기본적인 positioning은 "초고속망에 번들해서 판매하는 부가 서비스"가 메인이다. 그러다 보니, FON 서비스를 어떻게 positioning하고 설득할 지가 가장 큰 고민 거리가 된다. 단순히 국제 로밍 서비스 파트너라고 하기에는, ISP 입장에서 수익이 별로 보이지 않고. (물론 내 경험상 로밍 수익이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지만)
일단 SKKim이 정리한 내용을 좀 더 수정해서 보냈다. 너무 시간을 지연시키지 않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