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2.0 서비스에 대해서 J/V 형태로까지 생각하고 만나서 이야기해 보자고 한다.
잘 만들면 BMM을 새로 revive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어쩌면 내가 준비가 아직 안 된 상태에서 prospective 투자자를 실망시켜 버릴 수도 있을 것 같고.
"아예 이 참에 회사를 새로 만들고 여기에 투자하라고 할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런 사람들이 막상 투자할때에는 VC 투자라는 개념을 별로 가지고 있지 않아서, 단순한 J/V 형태로 하자고 할 가능성이 클 것 같다. (이 측면은 HYKong의 도움을 받아서 잘 넘어 갈 가능성도 있겠다.)
좀 시간을 가지고 기본 구조를 만들어 보아야겠다.
만나는 것을 출장 후에 하자고 하기는 하였지만, 일단 다음 주에 만나서 기본 방향와 아이디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생각하는 구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어 보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